덕미는, 아난티 힐튼의 아난티 타운 산책로 끝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차를 타고 들어가면, 횟집과 주택가를 지나, 덕미가 있어요 주차장은 따로 없어요~ 수제케이크는 하나의 작품들 같아요 확실히 유니크하네요~ 이번엔 맛보지 못했는데 꼭 먹어보고싶네요 두 동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옛주택을 개조한 곳이 별관같고, 신축건물에서 커피,차등 주문가능해요 역시나 바다 뷰가 시원한 덕미예요~ 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비가 온 날이라서, 바람도 심하고그래서 따뜻한 티와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1944년에 지어진 건물인지, 흥미로운 글이 있었어요. 이곳의 그녀의 이름이 덕미였을까요? 아름답게 사셨던 아름다운 이 집은 지금 이렇게 멋진 카페가 되어 있어요 마루 좌식 석도 있고, 창가에 툇마루같은 좌석도 있고 제일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