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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11

카페 덕미 ~ 바다, 예쁜 집, 친절함..다 갖춘 곳

덕미는, 아난티 힐튼의 아난티 타운 산책로 끝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차를 타고 들어가면, 횟집과 주택가를 지나, 덕미가 있어요 주차장은 따로 없어요~ 수제케이크는 하나의 작품들 같아요 확실히 유니크하네요~ 이번엔 맛보지 못했는데 꼭 먹어보고싶네요 두 동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옛주택을 개조한 곳이 별관같고, 신축건물에서 커피,차등 주문가능해요 역시나 바다 뷰가 시원한 덕미예요~ 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비가 온 날이라서, 바람도 심하고그래서 따뜻한 티와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1944년에 지어진 건물인지, 흥미로운 글이 있었어요. 이곳의 그녀의 이름이 덕미였을까요? 아름답게 사셨던 아름다운 이 집은 지금 이렇게 멋진 카페가 되어 있어요 마루 좌식 석도 있고, 창가에 툇마루같은 좌석도 있고 제일 앉..

모미의 일상 2022.06.30 (22)

부산 아난티 힐튼 ㅡ애프터눈티세트 먹고왔어요

친한 언니랑 반 년전부터 벼르던, 애프터눈티세트 2인 기준 -65000원이구요 부산지역 특급호텔 중에선 가장 저렴해요~ 지난 토요일 예약문의 드렸더니, 예약이 다 찼다고 하셨어요.. 아...생각보다 많이들 찾으시는구나.. 평일인데도 했네요~ 당일 방문해서 가능하면 먹을 수 있다고해서 비를뚫고 부산 기장으로~~ 여정 힘들었네요 달아빠진 거 먹기전에 아침에.. 된장으로 속 달래고오라고..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누려보고팠던 사치네요~^^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좌석은 예약이 모두 되어있는 상태였어요 바테이블로 안내받았는데, 바다뷰이긴 해요~ 티종류와 커피종류 선택하면 디저트류와 함께주셔요~ 사과향 티ㅡ이름기억 안나요 ㅎ 카푸치노 한 잔 시켰구요, 커피류시키면 아메리카노 1회 리필되어요~ ..

모미의 일상 2022.06.28 (13)

롱브레드 브런치카페, 울산언양점

롱브레드는 체인이더라구요. 울산언양점은..좀 생뚱맞은 곳에 위치하고있어요~ 롱브레드카페와, 옆은 헉슬리..매장 엄청 심플하고 깕끔한 내부도 마음에 들었구요.. 다양한 메뉴도 좋았어요.. 메뉴판 사진이없다ㅜ 브런치 메뉴와, 식사 메뉴ㅡ파스타리조또,떡볶이등 사이드 메뉴도있고,샐러드 메뉴도 있고 음료등 있어서 선택하기 좋았어요 아메리카노와, 분다버그 시켜서... 식사와 함께~ 아메리카노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식사 기다리며 배고파서 곰젤리 줄 세우며..먹고있었더니. 짜잔, 맛난 식사 가져다 주시네요 ㅎㅎ 토마토파스타 14500 면도 너무 적당했고, 가지와 야채 푸짐하니. 소스도 너무 맛있고.. 트러플 스테이크 리조또 20900원 리조또...먹어 본 중에 젤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진한 크림리조또에 잘구워진..스테이크..

모미의 일상 2022.06.23 (20)

경주 까호식당~베트남쌀국수

가보고 싶던..까호식당~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이 보블로에 생겼더라구요 보문에서 불국사 가는길에 여러 식당들이 있는데...이 거리가 보블로예요~ 깔끔한 외관이 마음에 들어요~ 층고가 높고 천장에는 펜선풍기가 돌아가고 베트남 가보지 않았지만 베트남인듯한 ㅋㅋ 메뉴는 쌀국수/얼큰쌀국수/모둠튀김이 다 예요~ 볶음쌀국수 같은 거 있음 좋겠다 살짝 아쉽긴했어요~ 테이블마다 세팅된 젓가락, 숟가락도 깔끔하니 좋네요 쌀국수가 나왔어요~ 오늘 너무 더웠는데도... 뜨뜻한 국물이 좋네요~ 튀김은 춘권4개.게살2개.감자2개 요렇게 6000원 간도 따악 좋고, 국물도 깔끔하니.. 해장으로 먹거나 추운 겨울날 먹으면 속이 다 풀릴 것 같아요~ 면을 덜어서 스리라차소스나 해선장과 섞어 먹으니, 볶음면 느낌 나긴해요~^^ 사장님부..

모미의 일상 2022.06.20 (23)

제주 서귀포 돈꼬집ㅡ흑돼지전문점

식당 앞에 특이하게 그네가 달려있어요~ 나름의 컨셉인듯 ㅎ 저희 숙소 바로 앞에.. 고기집이 몇 군데 있는데 흑근고기세트가 마음에 들어서 들어가 봤어요~ 오겹살,목살과. 다양한 서비스메뉴가 있어요^^ 맛있겠다 ㅎㅎ 날씨가 좋아서.. 데크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두툼한 두께와 싱싱해 보이는 고기네요~ 바로 서비스메뉴가 나오는데. 김치전ㅡ꽃게된장찌개ㅡ계란찜ㅡ알밥대신 김밥 한 반줄정도 나왔는데 촬영전 집어먹어서 ㅋㅋ 고기를 직접 구워주세요~ 이게 젤 좋았어요 ㅎㅎ 두꺼운 고기 잘 익혀 먹을 자신 없었는데 사랑스럽게 이쁘게 익혀주셨어요~~ 식감이 너무 좋고 육즙도 많고.. 너무나 맛있었어요 아..이래서 흑돼지...근고기..그러는구나 ㅎㅎ 다양한 밑반찬 ..샐러드바라하긴. 뭐 글치만. 여튼 밑반찬 다양하게 있어..

모미의 일상 2022.06.15 (32)

제주 평대리 카페 ㅡ그시절 그바다

원래 가려던 곳은 아니었어요~~ 평대리 해변을 따라가다 보면.. 멋진 카페가 많이 보여요. 대수길다방을 찾아가다, 도로에서 보고 꽂혀서..차를 급하게 세우고 들어선 곳.ㅡ 그시절 그바다 카페를 올라서는 이 계단.. 너무 제 취향이에요~ 아주 낮은... 제주식 건물이에요. 입구를 들어서려면.. 키가 보통인 저도 고개를 숙여야하니 어지간한 남자분들 고개 제대로 숙이셔야해요~ 제주스러운 분위기는 무조건 찬성이에요~ 좋다 낮은 가로 창으로 보는 평대 바다는.. 진짜 아름답죠~ 뭔가 투박하고... 거친 느낌도 좋구요 옛기둥을 그대로 살린 내부도 분위기 좋아요~ 뒷마당도 잔디로 잘 정비되어있었어요~ 그시절 그바다는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려주는 카페였어요~ 아메리카노와..제주 왔으니 한라봉에이드도 한 잔 먹어봅니다~~..

모미의 일상 2022.06.14 (14)

제주 수제버거,피자맛집..분위기 갑 로빙화

비가 오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휴애리 갔다가, 점심 먹을겸 바다 보러 들른 로빙화는.. 감동 또 감동.. 감동이었네요 로빙화는 예쁜 통나무집이에요~~ 들어서는 순간 뭐지? 뭐가 이리 분위기가 너무 좋아 그냥.. 마냥 너무 행복해지는 거예요 컨트리 음악이 울려 퍼지고... 느낌도 미국 서부 어디 카페 같은... 안 가봤지만 막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로빙화는 여러 예술가분들이 운영하시는 작업공간이자 카페, 수제버거집인가 봐요~ 2층으로 올라가니.. 다락방 같은 이 아늑함~ 또 반하고요...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입니다~ 방문하신 분들이 남겨두신 엽서들 구경도 하고 직접 그림도 그릴 수 있는 이곳.. 너무 멋지지 않나요 똥 손인.. 저는.. 감히 엄두는 못 내고 포즈만~~ 저런 작업공간이 제 공간이..

모미의 일상 2022.06.13 (15)

제주도 휴애리-수국 천지

지금, 제주도는 수국 천국이죠~~ 수국은...탐스럽고 고급져서 좋아하는 꽂인데요 제주도 관광 중 유일하게 입장료 내고 들어가서 관광한 곳입니다 인터넷 예매하면 입장료 11700원이구요 현장서 구매하시면 13000원입니다 사실,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어요ㅜㅜ 무슨 꽃구경을 13000원이나 주고~ 그러면서 게다가 저희가 간 날 야속하게 비가 왔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을 마음껏 구경 못하고 서둘러 돌아내려와야 했어서 더 아쉽네요~ 휴애리는 수국, 동백이 계절마다 만개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에요 오름길을 따라 가다보면 곳곳에 수국 무더기들을 만날 수 있어요. 비가 내리지않는 화장한 날에 예쁜 원피스 나플거리며 걸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비가 많이 와서 무조건.. 온실로 빨 리 가자 생각밖에 없었네요~ 온..

모미의 일상 2022.06.09 (21)

소노벨 경주ㅡ선셋 그릴바베큐

모임에서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찾은 소노벨 바비큐에요..선셋 바비큐..뭔가..낭만적이지않나요? ㅎ 토마호크, 우대갈비 세트 169000원이었어요 여자 4명이서 먹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소노벨은 흔히 말하는 경주대명리조트구요, 보문호가 보이는 야외에 바베큐장이 마련되어있어요. 저희는6시에 도착했는데, 보문호 바로 앞자리여서 마음껏 선셋 보며.. 좋은 바람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바베큐 기계가 각 한대씩. 데크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지요~ 사면 방충망도 다 마련되어있어서 바람이 많이 불면 쳐 주시더라구요~ 비주얼 예쁜 바베큐재료들이에요~ 토마호크, 우대갈비, 채소꼬치와, 새우 소세지꼬치 그리고 왕새우 두 마리네요^^ 셀러드와 각종소스도 제공되구요~ 테이블위에 바구니에 앞접시랑 컵등 다 준비되어..

모미의 일상 2022.06.07 (18)

제주도ㅡ인스밀..제주감성, 최고카페

제주 여행 중, 우리의 일정은 그냥 휴양이었어요 좋은 거 보고, 먹고, 힐링 그래서, 관광지는 피하고 감성있는 카페와 바다 실컷 보기였는데. 검색하며 줄곳 끌린 곳이 이곳.인스밀이었어요 제주 감성이라는 거.. 그게 맘에들었어요 뷰멋진..바다 카페 많은데..좀, 제주스러운 흙바닥.투박함 요런게 끌려거든요~ 숙소에서 거리도 멀고, 이 날 일정에서 두번이나 갈까말까 망설이다 오게된 곳. 아.. 안왔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빈티지 스러운 외부와, 야자나무 숲길 펼져진 흙 마당보이는 통창을 바라보는 내부. 테이블이 조금 불편한데, 독특하고 날 것같은 느낌 좋아요 보리로 된 메뉴가 주 였어요~ 요건도 독특하지요 보리과즐4000 궁금해서 시키고 아메리카노와 라떼.스폰 시켜봤어요 보리를 주 재료로 한 제품도 판매되고 있..

모미의 일상 2022.06.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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