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많은 분들이 관리자 승인으로 댓글 기능을 설정해 놓으셨는지 알겠어요. 오늘 아침..입에 담지도 못하는 저급한 표현으로 제 블로그 댓글을 더럽힌 분이 계시네요. 대체, 왜 포스팅과 관련도 없는 내용으로 자기 하고 싶은 말로. 문장도 안 되는 저급한 말로 남의 기분 상하게 할까요? 저런 심리는 뭘까요? 댓글 삭제하려고봐도 기능을 못 찾겠어요 휴대폰으로만 하다 보니, 티스토리가 한계가 많네요 저 댓글., 제 블로그 더럽히는 것 같아 지우고 싶은데 휴대폰으로 삭제 가능한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