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미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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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오리스(ORRIS)레스토랑ㅡ오릉,황리단길 근처 맛집

폴콘 옆에 계속 공사중이었는데, 드디어 오리스가 오픈했더라구요~~ 미슐랭 2스타 셰프가 정성과 열정으로 만든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래요 사실, 메뉴보단 외관 인테리어를 보고 가보고싶었던 오리스 저녁에 약속이어서 오리스의 조명이 환한 모습을 담을 수 있었네요 차분한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외관만큼이나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엔초비크럼블을 올린 더블 봉골레스파게티18000 전 봉골레를 안 좋아하는데 친구들이 아주 맛있다고 했어요 판체타를 넣은 아마트리치아나 라가토니22000 이름 어려워요~~ 떡볶이같아 보이지만 파스타예요 라가토니 면을 사용해서 씹는 맛도있고 들어간 재료의 특성들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수비드 이베리코 목살스테이크 39000 이거이거이거 진~~..

모미의 일상 2022.09.26 (10)

경주 LP BAR -핑크마티니~

다녀온지는 한 달도 더 된 것 같은데 ㅎㅎ 이제야 올리네요~ 와인, 세계맥주, 칵테일, 하이볼을 마실 수 있는 Bar가 생겼더라구요~ LP바라고 하니까 뭔가 분위기 있을 것 같고 보라 조명에 벽면 가득 채운 LP판까지.. 마구 칵테일을 마시고 싶은 분위기였어요 다양한 세계맥주도 마실 수 있구요 와인냉장고 앞에서 보면 와인 가격도 다 따로 표기가 되어 있더라구요~ 테이블마다 켜주시는데 뭔가 조금 어두운 조명에... 테이블에 켜지니까 너무 분위기좋았어요 코젤 맥주와 감바스~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좀 있더라구요~ 술에 취하기보단 분위기에 취하기위해 가야할 곳이에요 대형스크린에서는 뮤직비디오가 나와서 올드팝에 추억과 감성에 듬뿍 빠졌다가 ㅋㅋ 조니워커 블랙 하이볼 마셨는데.. 음..잔이 아쉽고.. 맛도 뭐 그닥 ..

모미의 일상 2022.09.20 (11)

추석이 다가오는 저녁산책길

작년 추석에 보름달 찍어 해피추석한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언제나처럼..저녁 걷기 운동을 나섭니다 9월초인데 예년 10월초 날씨같시 굉장히 선선한 느낌이에요~ 강가를 따라 걷다보면 요렇게 길에 조명이~~ 이런걸 뭐라하나요? ㅎㅎ 뭔가 작은 즐거움을 산책길에서 만나는 느낌이에요~ 멀리 금장대에도 예쁘게 조명이 들어왔어쇼^^ 다리 건너는데 물에 저런 조명도 쏘아주더라구요~ 경주 외곽쪽은 물난리로 난린데 어제만 해도 무섭게 흙탕물이 내려가던 형산강도 어느새..언제 그랬냐는듯 평화롭네요 강아지풀마저 감성 돋는 날이에요 가을이 한껏 느껴지는 상쾌한 바람이 불어요 추석이 이른데..절기란건..기막히게..계절에 잘 맞게 흘러가는 느낌이에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추석연휴도 잘 보내세요

모미의 일상 2022.09.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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