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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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의 일상 262

경주ㅡ이재원 과자공방 딸기케익이 돌아왔네요

딸기케익.. 뭐 케익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딸기가 보이는 계절이면 꼭, 생각나는 이재원 과자공방 딸기케익 확연히 다른 딸기케익과 차별화된 이재원과자공방 딸기케익 11월 중순까지 안했었는데, 오늘 전화하니 딸기케익 된다 하시더라구요~ 신난다!!! 영롱하다 보통 이재원딸기케익은 하루 전 예약해야하는데 오늘은 당일 구매가 되었어요 초기, 딸기케익에 비해 크기가..ㅜㅜ 너무 작아졌네요 갈수록 작아지는 딸기케익 아마 가격은 올리지않고 사이즈만 조정하시나봐요 ㅠㅠ 작년과 비교하니,..사이즈가 당황스럽네요 저때는 딸기가 8개 위에 올라갔는데 지금은5개.가격은 3000원 싸진 거 같긴해요. 물가 상승을 생각한다면 납득이 가지만 아쉬워요 딸기 홀케익 25000원~!! 이재원 딸기케익의 포인트는... 위에만 ..

모미의 일상 2022.11.29 (15)

ㅡ경주 황리단길, 프렌치레스토랑;;타베르나

친구가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맛있는 거 먹자며 데리고 가준 곳.!!! 타베르나.. 타베르나는 사실, 오며 가며 눈팅만 해두었던곳이었는데... 내 마음을 알았니?? 가격대도 좀 있고, 프랑스 요리라니 뭔가 진입장벽이 있어보였고.. 뭣보다 특별한 날 와인마시러 가 보고 싶었던 곳이였어요~ 음... 와인병이 즐비한 외관 인테리어부터 달팽이, 푸아그라... ㅎㅎ 뭔가 약간 만만한 레스토랑 느낌은 아니다~~ 12시 오픈인데, 12시에 들어갔는데 손님 한 팀 계셨어요. 예약 안했다고 하니 2층으로 안내해주셔서, 2층으로~~ 한옥인테리어의 프랑스 요리 식당. 경주는 한옥이 많다보니, 이런 조합을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음..음..음...우리는 런치코스를 먹으러 간 거였는데, 런치가.. 식재료 공급문제로 현재 ..

모미의 일상 2022.11.25 (15)

색다른 시간, 포항 카페 . 포항 핫플 선류산장

검색하다 우연히, 포항의 치앙마이라고.. 치앙마이 가 본 적 없지만, 포항에 비슷한 느낌인 곳이 있다니,, 일단 궁금합니다.. 찾아보니, 블로그 리뷰가 엄청 많습니다.. 나만 몰랐나?ㅎㅎ 가을이 다 가기전에, 나무가 앙상해지기 전에 가보고 싶어 마음이 급합니다~ 날도 흐리고, 오후 늦게 도착했어요. 정말 시골이고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데, 대체 누가.. 여기까지 올까 싶을정도의 외진곳에 있는 선류산장~ 음...가을이 깊어 조금 황량하긴 합니다 깊은 산속에 있는 정비되지 않은 날 것같은 산장이에요. 누가 언젠가, 이런곳에 이런 산장을 만들었을까요? 1999년에 만들어진 곳이네요 산장의 먹거리에는 풍경값이 더해져있대요. 주말에는 한 시간씩 기다려야 한다니...ㅎㅎ인기 만점인 곳 맞네요 눈찜해두었던, 가래떡..

모미의 일상 2022.11.25 (10)

모미가 뽑은 인생 띵곡/ 선물로 행복해진 오늘, '선물'같은 노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선물같다 감탄한 적 없으신가요? 주말에 우연히 들른 수목원에서 마지막 가을의 선물을 한껏 받고 왔어요. 오늘은 비도 부슬거리고,...우울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받았어요. 아무 날도 아닌 날. 갑자기 날라온 선물은. 사소하지만 큰 기쁨을 주죠~ 좋은 걸 볼 때마다 지나치지않고 날 생각해주는, 작지만 큰 마음을 받은 날은.. 무슨 일이 있었더라도 행복해져요!!!! 커피 한 잔이든, 좋은 화장품이든, "마시다가 니가 생각이났어" "써보니까 좋아서 너도 써봤음 좋겠어.."라며 보내주는 마음에, 의기소침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내가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나도 이렇게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야겠다 생각하게 되요~♡ 친구가, 바나나 우유 줬음 다 준거라든데ㅋㅋㅋ 저에게 다 준 마음 고..

모미의 일상 2022.11.23 (10)

모미가 뽑은 인생 띵곡/비 오는 날 듣고 싶은 노래

비가 옵니다 좀 부슬부슬오네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인가봅니다~ 쌀쌀하고 춥네요 따뜻한 커피가 더 생각나는 날입니다. 창이 큰 카페에 창가에 붙어 앉아 비가 토독토독 떨어지는 모습 보는 거 좋아해요 비 오면 우울한데, 비오는 날 드라이브하는 거 좋아해요^^ 어느 비 오는 날 찍어둔 사진인 거 같아요~ 드라이브 하면서 빗소리가 섞인 감성적인 노래 들어야죠.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노래 가사에, 모두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보면.. 누구나 하나쯤 추억을 가지고 사나봅니다^^ https://youtu.be/Qx22TnVVIfU 1.윤하ㅡ 비가 내리는 날에는 요즘 윤하가 대세인듯요, 역주행부터, 영화 동감 삽입곡 까지 좋은 노래 너무 많지만, 이 노래 특히 좋아합니다. https://..

모미의 일상 2022.11.22 (6)

경주 담산ㅡ부드러운 등갈비찜

서울 홍대점인가..박나래가 진행하는 줄서는 맛집에 나왔던 경주 체인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매운 등갈비래요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오고싶었는데.. 왜냐면..모미는 고기사랑이거든요 이른 시간에 가서 가게는 조용했어요~~ 동치미와 콩나물 기본 반찬 내주셔요~ 얼음 동동 동치미 보기만해도 군침돕니다 매운 갈비엔 동치미 필수죠~~ 새송이 버섯이 가득 담긴. 갈비찜 나오네요 저희는 약간 🌶 매운 맛 시켰는데. 저 매운 거 잘 못먹어서.. 좀 매웠어요 덜 매웠음 더 맛을 느꼈을까 아쉬웠어요 메밀전이 나오는데요,점심 때는 무한리필이래요 이 메밀전 잘라서 등갈비랑 같이 먹으면 별미예요 엄청 얇거든요~ 쫀득한 쌈 맛나요 콩나물과 새송이 버섯 가득, 상태 봐주시고, 다되면 먹으라고 해주세요~ 이 곤드레밥이 정말 맛나..

모미의 일상 2022.11.21 (9)

모미가 뽑은 인생띵곡/기분 좋아지는 노래

제 방 창 밖에는 이팝나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계절의 변화를 실감나게하고 자연의 신비를 늘 생각하게 하는 아주 귀한 나무입니다.앙상한 가지에 새잎이 나고 꽃이 피고 푸른 초록을 보여주며 늘 감동을 주버다. 물 한 번 , 가지치기 한 번 해 준적 없지만.라고 불러줍니다~~ 어제, 저녁무렵 멍하니 창밖을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잎이 다 떨어진 가지에 나뭇잎이 딱 하나가 붙어있어서요~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가 떠오릅니다..제겐, 어떤 희망의 의미가 되어줄까?하는..생각요 특별해서 사진으로 고이 간직해 봅니다. 그래서, 자칫 우울해지려 합니다. 기분 전환에 좋은 노래가 뭐 있더라..뒤적... 요즘 노래 소개에 재미붙였습니다.. 저만의 기록이기도하고 ㅎㅎ https://youtu.be/-dSR7TN..

모미의 일상 2022.11.19 (17)

ㅡ차량용 블루투스 새로 구입했어요~아이소라ISORA

차량용 블루투스 찾다가 너무 딱 맞는 모든 조건을 갖춘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아이소라 차량용 블루투스 무선 카팩!! 요즘 웬만한 차량 블루투스 다 되죠ㅜㅜ 물론 제 차도 됩니다..희한하게 통화시에만 지원되요..그래서 처음엔 음악재생 때마다 aux꽂아서 썼는데 여간 번거롭지 않았어요 그러다, 만난 게 이 동그리였는데, 이거만 해도 신세계라며 엄청 좋아하며 썼었는데... 이젠 매번 전원 꾹 눌러주는 것도 번거롭고, 선 치렁한 것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마구마구 찾아 해맵니다 건수를 잡았으니, 찾아봐야죠 ㅋㅋ 그러다, 아이소라 차량용 블루투스 찾은거죠ㅋ 좋은 점이 너무 많은데, 시중에 수많은 블루투스가..왜 다 제 조건을 충족못했나 했더니 이 제품을 만나려고 인가 봅니다~ 물건 파는 사람 같습니다. ㅡ일단. ..

모미의 일상 2022.11.18 (7)

모미가 뽑은 인생띵곡 /좋은 이별노래 내 맘대로 순위~

차를 타면, 언제나 음악부터 켜요 집에서 청소할 때, 혼자 있을 때도 음악 틀어놓는 거 좋아해요 티비 소음보다 음악이 좋아요~ 매일 한시간씩 걷는데 그역시 헤드셋끼고 음악들으며 걸으면 지루하지않아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노래를 들을 땐 가사를 무척 음미하며 들어요 그래서 요즘 아이돌 노래에는 뭔가.. 정서가 느껴지지않아서 별로 안좋아해요 아재취향 ㅋ아지매취향인가요 ㅋㅋ 뭐 ..듣다보면, 띵~~하는 노래들있잖아요 언제나 내 플레이리스트에 빠지지않는 노래 뜬금없이 오늘은 그래서 내맘대로 띵곡 리스트를 소개해봅니다 https://youtu.be/Ftnm8vvsozo 1.아이유ㅡ편지 예전에 이라는 프로에서 비비라는 가수가 이 노래 부르는 걸 들었는데.. 멍하니 티비를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작곡가 김광진..

모미의 일상 2022.11.16 (17)

경주 숨은 단풍명소-옥룡암!!

지난 번에 갔다가 단풍이 들지않아 돌아온 곳이에요 오늘 가니, 단풍이 애법 떨어졌네요~ 가는 가을이 너무 서운해서 가을정취를 열심히 찾아다닙니다~ 옥룡암 오르는 좁은 도로 초입 들어서는 순간~ 와!!했네요 눈으로 보는 게 더 아름다운거 아시죠? 단풍잎이 떨어져서 계곡을 물들였네요 지지난주 완전 초록이던 잎들이 어느새, 떨어져있어요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눈으로 담는만큼 카메라가 담아주지 못해 아쉽네요 숨은 명소라더니... 정말 그 말 맞아요~ 이 다리 너무 예뻐요~ 사진 찍으시던데, 그 모습도 예뻐서 찍어봤어요 가을 가득해서 참 좋네요 오늘 잠시지만 경주 가을에 흠뻑 취해봤네요 ㅎㅎ 옥룡암~가을 내년에도 만나자!!

모미의 일상 2022.11.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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