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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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의 일상 231

제주 평대리 카페 ㅡ그시절 그바다

원래 가려던 곳은 아니었어요~~ 평대리 해변을 따라가다 보면.. 멋진 카페가 많이 보여요. 대수길다방을 찾아가다, 도로에서 보고 꽂혀서..차를 급하게 세우고 들어선 곳.ㅡ 그시절 그바다 카페를 올라서는 이 계단.. 너무 제 취향이에요~ 아주 낮은... 제주식 건물이에요. 입구를 들어서려면.. 키가 보통인 저도 고개를 숙여야하니 어지간한 남자분들 고개 제대로 숙이셔야해요~ 제주스러운 분위기는 무조건 찬성이에요~ 좋다 낮은 가로 창으로 보는 평대 바다는.. 진짜 아름답죠~ 뭔가 투박하고... 거친 느낌도 좋구요 옛기둥을 그대로 살린 내부도 분위기 좋아요~ 뒷마당도 잔디로 잘 정비되어있었어요~ 그시절 그바다는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려주는 카페였어요~ 아메리카노와..제주 왔으니 한라봉에이드도 한 잔 먹어봅니다~~..

모미의 일상 2022.06.14 (14)

제주 수제버거,피자맛집..분위기 갑 로빙화

비가 오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휴애리 갔다가, 점심 먹을겸 바다 보러 들른 로빙화는.. 감동 또 감동.. 감동이었네요 로빙화는 예쁜 통나무집이에요~~ 들어서는 순간 뭐지? 뭐가 이리 분위기가 너무 좋아 그냥.. 마냥 너무 행복해지는 거예요 컨트리 음악이 울려 퍼지고... 느낌도 미국 서부 어디 카페 같은... 안 가봤지만 막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로빙화는 여러 예술가분들이 운영하시는 작업공간이자 카페, 수제버거집인가 봐요~ 2층으로 올라가니.. 다락방 같은 이 아늑함~ 또 반하고요...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입니다~ 방문하신 분들이 남겨두신 엽서들 구경도 하고 직접 그림도 그릴 수 있는 이곳.. 너무 멋지지 않나요 똥 손인.. 저는.. 감히 엄두는 못 내고 포즈만~~ 저런 작업공간이 제 공간이..

모미의 일상 2022.06.13 (15)

제주도 휴애리-수국 천지

지금, 제주도는 수국 천국이죠~~ 수국은...탐스럽고 고급져서 좋아하는 꽂인데요 제주도 관광 중 유일하게 입장료 내고 들어가서 관광한 곳입니다 인터넷 예매하면 입장료 11700원이구요 현장서 구매하시면 13000원입니다 사실,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어요ㅜㅜ 무슨 꽃구경을 13000원이나 주고~ 그러면서 게다가 저희가 간 날 야속하게 비가 왔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을 마음껏 구경 못하고 서둘러 돌아내려와야 했어서 더 아쉽네요~ 휴애리는 수국, 동백이 계절마다 만개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에요 오름길을 따라 가다보면 곳곳에 수국 무더기들을 만날 수 있어요. 비가 내리지않는 화장한 날에 예쁜 원피스 나플거리며 걸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비가 많이 와서 무조건.. 온실로 빨 리 가자 생각밖에 없었네요~ 온..

모미의 일상 2022.06.09 (21)

소노벨 경주ㅡ선셋 그릴바베큐

모임에서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찾은 소노벨 바비큐에요..선셋 바비큐..뭔가..낭만적이지않나요? ㅎ 토마호크, 우대갈비 세트 169000원이었어요 여자 4명이서 먹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소노벨은 흔히 말하는 경주대명리조트구요, 보문호가 보이는 야외에 바베큐장이 마련되어있어요. 저희는6시에 도착했는데, 보문호 바로 앞자리여서 마음껏 선셋 보며.. 좋은 바람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바베큐 기계가 각 한대씩. 데크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지요~ 사면 방충망도 다 마련되어있어서 바람이 많이 불면 쳐 주시더라구요~ 비주얼 예쁜 바베큐재료들이에요~ 토마호크, 우대갈비, 채소꼬치와, 새우 소세지꼬치 그리고 왕새우 두 마리네요^^ 셀러드와 각종소스도 제공되구요~ 테이블위에 바구니에 앞접시랑 컵등 다 준비되어..

모미의 일상 2022.06.07 (18)

제주도ㅡ인스밀..제주감성, 최고카페

제주 여행 중, 우리의 일정은 그냥 휴양이었어요 좋은 거 보고, 먹고, 힐링 그래서, 관광지는 피하고 감성있는 카페와 바다 실컷 보기였는데. 검색하며 줄곳 끌린 곳이 이곳.인스밀이었어요 제주 감성이라는 거.. 그게 맘에들었어요 뷰멋진..바다 카페 많은데..좀, 제주스러운 흙바닥.투박함 요런게 끌려거든요~ 숙소에서 거리도 멀고, 이 날 일정에서 두번이나 갈까말까 망설이다 오게된 곳. 아.. 안왔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빈티지 스러운 외부와, 야자나무 숲길 펼져진 흙 마당보이는 통창을 바라보는 내부. 테이블이 조금 불편한데, 독특하고 날 것같은 느낌 좋아요 보리로 된 메뉴가 주 였어요~ 요건도 독특하지요 보리과즐4000 궁금해서 시키고 아메리카노와 라떼.스폰 시켜봤어요 보리를 주 재료로 한 제품도 판매되고 있..

모미의 일상 2022.06.06 (20)

스타벅스 서머캐리어백 받았어요~

여름이면 e프리퀀시에 늘 열을 올렸는데, 갈수록..ㅋㅋ 열정은 사라지네요~ 재작년, 미니 트렁크백과 의자는 정말 미친듯이 모은 거 같고, 지금도 너무 잘 쓰고있어요 작년에 받은 아이스쿨러는 ㅋㅋ 사용할 일이 별로 없었네요 올해는 서머캐리어백 초록,아이보리는 예약이 안되더라구요 사실, 초록이 받고싶었는데..예약이 안되니 빨간체크로 ㅎㅎ 상자가 꽤나 크고 묵직해요. 길쭉한 상자예요 조립하는 방법까지 친절히 설명되어있네요~ 접어서 보관할 수 있고 사용할 때 조립하면 되는게 가장 장점이죠~ 단추에도 스타벅스 마크..디테일은 놓치지않았어요 리빙박스처럼 내부 구성되어있어요~ 널찍하네요^^ 측면 지지대만 세우면 가방이되지요~ 꽤 넓직하고 큰데..뭔가 들고다니기엔 부담스러운 느낌이긴해요~~ ㅋ 그동안 보아오던거보다 감..

모미의 일상 2022.06.01 (19)

경주 삼송빵집~~!!

삼송빵집이 유명한 건 알고있었지만, 빵 사러 간 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통옥수수빵을 선물받아 몆 번 먹었는데 자꾸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그래서,.가 본 삼송빵집 2초마다 한 개씩 팔린다네요~ 단연 삼송빵집의 대표메뉴죠 ㅎㅎ 단연 메인 통옥수수빵 가격 2000원.. 대부분이 2000-2400원 빵 가격은 비싸지 않아요~ 전, 통옥수수빵/호두단팥빵/오븐에 구운고로케 사봤어요 제가 할매입맛이라..ㅋ 단팥빵좋아해요 게다가..호두 씹히는 단팥빵 너무 좋아하거든요~ 팥도 많이 달지않고 맛있어요/2400원 오븐에 구운 고로케ㅡ 오븐에 구운 거니까 기름지지않고..담백해요~ /2000원 2초마다 한 개 팔리는... 자꾸 생각나는..통 옥수수빵 옥수수가 가득 들어있어서 씹히는 맛이 있어요 빵 윗쪽 부분이 포슬하니 달콤한..

모미의 일상 2022.05.30 (6)

경주 황리단길 <류센소>

경주에 라멘하면, 떠오르는 곳이 없었는데. . 드디어 생겼네요 라멘맛집!!! 너무 운치있고 멋져요 한옥건물에 뭔가 일본스러움이 가미된 곳이에요~ 마주보는 4인 테이블은 없구요, 일본식답게 요렇게 창가를 바라보며 일렬로 앉도록 되어있어요 각 테이블마다 물과 컵 초생강,갓절임,마늘등과 메뉴판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쓰신 느낌이에요 류센소 카라9.5와 류센소 아사리 주문9.5하고 사이드로는 토리 카리아게7.0로 시켰어요~~ 류센소아사리는 바지락 육수로 맑은 국물이구요 아지타마고ㅡ(달걀반숙)과 목이버섯,그리고 채 썬파와 차슈 요렇게 올려져있어요 바다의 향이 나는 시원한 국물이에요 칼칼한 매콤한 돈코츠라멘이에요 진한 고기육수이면서도.매콤해서 입맛돋는 맛이에요 도톰한 차슈도 맛있구요~ 꼬들한 말..

모미의 일상 2022.05.25 (13)

부산 기장 맛집 <바보낙지>

바보낙지는 예전에도 갔다가, 만족스러웠어서 또 들르게 된 곳이에요 저희는 이 날 낙지오징어 구이 한상을 먹었어요 1인에 19000원이니까 두 명 식사에 38000원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반찬이 너무 잘 나와와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양념되서 구워진 먹음직스러운 오징어와 낙지가 돌판에 올려둬서 나와요~ 연어샐러드 잡채 탕수육 콩나물 겨자무침 반찬이 모두 맛있고 정갈학고 잘 차려진 밥상 받는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어요~ 밥은 홍합밥이구요~ 미역국도 너무 맛있구요~~~ 낙지, 오징어 맛있기는 말할 필요없지요~ 식당도 무척 깨끗하고... 음식도 빨리나오고.. 정갈하고 푸짐한 건강식에.. 무척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ㅎㅎ

모미의 일상 2022.05.23 (17)

경주 불국사 카페ㅡ 내류사

ㅡ내류사ㅡ에 가보자고 했더니, 절 이름인줄 알았다고..ㅋㅋ 맞아요..저도 이름보고 뭐지?했는데, 불국사 주차장 앞에 위치한..카페 이름이 내류사 실내에 이렇게 물이 흘러서 내류사일까요? 중간에 물이 흐르고 천정에도 돔 형태의 통에 물이 흐르는 다소 신비한 느낌의 카페예요 큰 나무들과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물 길은 뭔가 딱 들어서는 순간..카페의 느낌을 강하게 인식시켜주어요~ 일단..분위기는 좋네요 ㅎ 아인슈페너와 오렌지에이드를 시켰어요. ㅡ음, 여긴 분위기는 좋았는데..직원 표정이.. 메뉴판 앞에서 잠시 고민하는데, 너무 뚱하고 심드렁하게 쳐다봐서..좀 기분이 나빴는데, 나만 그리 느낀 게 아니라 친구가.. 저리 일하기 싫음 왜 장사하냐고 ㅋㅋ 역시, 사람이 느끼는 건 다 비슷 했군요 . 그래서 느낌 별루..

모미의 일상 2022.05.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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