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는 예쁜 집같은데, 카페예요~ 들어서자 마자 너무 놀란게 진열대를 가득 채우고 있는게 무슨 반짝반짝 보석같더라구요.. 너무 예뻐서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 수제 초콜릿이에요 정말 하나의 예술품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냥 예쁜 초콜릿이다 하는 이상의 느낌이었어요 개당 가격은 놀랄만했는데, 사실.. 모양을 보니 납득이 가기도했어요. 2000원부터 4000원까지. 근데, 단순 비싸다는 개념으로 볼 건 아니겠더라구요.정말 일단 보기에 너무 예뻤거든요~ 발로나 초콜릿(뭔지 모르지만, 엄청 고급 초콜릿인가봐요)을 베이스로해서 신선한재료 사용해서 만드는 그야말로 정성을다한 초콜릿이라니.. 더더욱 납득이 가요 ㅎㅎ 9개 자리가 담기 나름이지만 25000-28000원 정도였어요~^^ 선물받아도 아까워서 못 먹을 것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