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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장대에서 바라 본 새 해 첫 해돋이입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가장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말이다 싶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들 많으니, 평안하고 다 잘 이루시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친정엄마가 오셨는데, 이렇게 아침부터 완전 맛난 떡국을 끓여주셨어요. 내가 안 하면 식구들입에 들어갈 밥 나올 곳 없는데, 엄마가 오셔서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정갈한 떡국이 맛도 깔끔하고 너무 맛나서 새해 첫날부터 맛난 식사를 했네요
우리, 구독자님들.. 어젠 너무 피곤해서 인사도 못 전했네요.. 제 블로그에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저에게 조금이라도 할애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더더 열심히 달려보고 더 열심히 공감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모두에게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해요^^
오빠가 이렇게 손글씨를 써서 보내줬네요
정성이 느껴져서 더 좋아요~ 진심을 잘 전하는 한 해 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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