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흐린 날이에요~ 기장 일광지나다가.. 카페 외관이 맘에들어서 잠시 들러봤어요^^ 올라가니,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된 카페였네요~ 베이커리 장인이 매일 빵을 굽는 카페였네요..그런데!! 어랏? 저 창밖에 저 풍경은 뭔가요? ㅎㅎ 산토리니? 날이 맑았다면 얼마나 예뻤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죠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있어서, .커피랑 브런치 먹어도좋겠어요~ 계산하는 곳은 2층이고 3층에 올라가니 더 멋진 풍경이 펼쳐지네요~ 주문하니 저런 띠를 주는데, 조기앞 산토리니 포토존을 이 카페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는거였어요 ^^ 몽블랑.!! 느무 달았어요^^ 속다릴만큼.!실패닷 커피는 쏘쏘^^ 라테와 아메리카노 ㅎㅎ 이 풍경을 보고있으니.이국적인것이 좋네요~ 내부 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되어있고 중간중간 투명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