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번에 다녀온 거 보고 애들이 가고싶대서 개학전에..급하게 다녀왔어요 11시27분에 도착했는데 아슬아슬하게 마지막으로 입장했네요..몇 분만 늦었으면 웨이팅 길어질 뻔요 ㅎㅎ 토마토 치킨오븐파스타는 완전 없어진 메뉴인가봐요.아쉽다.. 마늘퓨레파스타,조밀스테이크,트러플스테이크리조또예요 부드럽고 진해요..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니 맛있어요 마늘향이 나네요~ 처음먹어보는 맛잇었어요. 파스타면과 마늘퓨레..조화롭워요~ 역시.!.조밀은 조밀파스타를 빼놓을 수 없죠 다양한 야채와 부드러운 고기와 감자치즈를 찍어먹으면..와~ 맛이 환상적이에요 디저트.~~ 너무 부드러운 푸딩 이렇게 고급진 디저트라니요^^ 너무 맛있게 싹싹 비웠습니다~ 세명이서 스테이크까지 먹은 값치고!아주 합리적입니다^^!! - 언제나, 만족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