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입니다~ 텐퍼센트/블루샥 두 매장서 맛있는 라떼를 모두 먹어보고 소개하려구요 ㅎ 스벅 아메를 주로 즐기지만 가끔 달달한 라떼가 먹고싶어요 근데 우유많고 밍밍한 그런 라떼말구요. 커피우유같은 그런 라떼말구요 우유조금 커피많이 달달한 라떼요 딱 찾았네요 두 매장 다 가격이 3400원 우유조금, 진한 샷에 위에 달콤한 크림이 살포시 올려져있는데 왜이렇게 맛있는거죠?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같은 매장보다 1000원이상 저렴한데 제입맛엔 단연 요것이 맛있네요ㅎ 가성비좋아요^^ 그냥 시럽이 들어가는 것보다 부드럽고 달콤해요 아인슈페너랑 비슷한 맛? 플랫화이트에 크림올려진 맛? 제 생각으론 그렇네요ㅎㅎ 비슷한 듯 느낌이 다른 두 카페 전체적으로 커피메뉴는 비슷하구요 블루샥이 뭔가 보틀도있고 좀 특색있는 메뉴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