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포스팅했던 안강 소전생고기에서 비빔밥을 먹고, https://momi.tistory.com/m/291 경주 안강 소전생고기//점심특선 소고기비빔밥~! 친구가 안강까지 비빔밥 먹으러 가재서 좀 시큰둥 했네요 무슨 비빔밥을 차타고..20분이나 ㅎ했거든요 게다가 소고기집 비빔밥이라니.. 뭔가 안 땡겨 평일 12시 넘어 도착했는데, 자리가 없어요 momi.tistory.com 뜻하지않게 우연히 만난 카페, 논 음, 처음 들어설때는 기대감 없었어요 총 컨데이너 건물 3동과 텐트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카페였어요~ 카페 본 건물은 아늑해요~ 햇살이 들어오고, 따뜻한 감성. 정성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ㅎ 요 창가 예뻐서 침해뒀는데, 나중에 딴분들이 앉으셔서 사진 못 찍었네요 ㅋㅋ 마당으로 나오면, 왼쪽에는 요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