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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필라테스 들어서는데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소품이 있는거예요~
너무 반갑기도 하고 벌써 크리스마스인가 싶은게 설레기도 했어요^^
이리 이쁜 장식품 가져다두신 원장님
너무 센스 넘치시는 건 같아요~~!!
반짝이까지 떨어지는 산타할아버지 기차에.
캐롤나오는 예쁜 집까지
앙증맞은데 뭔가 기분 좋아지는소품인 거 있죠?
너무 예쁘고, 뭔가 크리스마스 기분으로 설레는 느낌 전해드리려고 찰칵찰칵 찍어봤어요~
한 켠에 트리까지..
벌써 2021년이 끝나가는 거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좋은 일보단, 안 좋은 일이 더 많았던 한 해지만
나이를 또 한 살 먹는다 생각하니 괜실히 연말이 싫어요~~
잠시라도 들뜨는 크리스마스 기분 느끼시라고 포스팅해 봤어요
즐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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