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사진들을 발견했네요~~ 시그니엘 부산 더 뷰에서 먹었던 점심뷔페 당시는 성인 98000원이었는데, 지금은103000원으로 올랐네요^^흠...비싸다 비가 많이 왔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호텔 뷔페 먹으러 가잔 말에 솔깃!!! 아싸~~~시그니엘을 ㅎㅎ 대기하면서 여기저기 어슬렁거려봅니다~고급스럽네요 저희 자리는 아니에요, 저희는 예약 안하고 가서ㅠㅠ 내가 못 앉으니 바다뷰 자리 왜이리 부럽든지요 근데 저 날 비가 엄청 왔던거로 기억나서..그나마 창밖이 예쁘지않아 덜 아쉽다는 둥 어쩌고 했던 기억이... 갖가지 재료들이 예쁘게 세팅되어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었던 곳이었어요 부산이어서인지, 원래 뷔페는 그런건지 해산물이 굉장히 갖가지였었네요 디저트도 너무 예쁘고, 카페라떼나 아메리카노등 음료도 주문하면..